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세 스즈 (문단 편집) === [[2015년]] 스태프 비하 발언 논란 후 사과 === [youtube(RNjCXZeOwgs)] 2015년 6월 18일 방영된 모 예능프로에서 조명 스태프에 대한 발언이 논란을 빚었다.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조명 스태프라든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라는 [[톤네루즈|진행자]]의 질문에, "어째서 태어나서부터 어른이 되었을 때 조명일을 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걸까?" 붐마이크를 드는 스태프에 대해서 "어째서 자신의 인생을 여배우의 목소리를 따는데 걸고 있는 걸까", "분명, 어른이 돼서 나이도 먹어가는데 봉을 들고 목소리를 따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건가?"라는 발언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히로세 스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스태프 분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자신도 실수를 인정하고 그 후로는 뭔가를 말할 때 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또한 촬영이 끝날 때마다 모든 스태프에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하고 있으며, 영화 [[치하야후루]] 촬영이 종료된 후에는 블로그에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글을 쓰기도 하였다. 촬영 스태프 중 한 사람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즈 씨가 저희를 무시한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처음 현장에서 만나서 같이 일을 하고 이후로 방송국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한 번 밖에 만나지 않은 저의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인사도 해주셨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이후로도 수많은 스태프들과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평소에 스태프들이 스즈의 태도를 칭찬하는 발언을 자주하며, 예전에 촬영을 함께했던 스태프들이 스즈의 생일에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고 생일 케이크도 선물하곤 한다. 스즈 또한 드라마 [[나츠조라]]의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모델을 맡고있는 [[크록스]]의 신발에 [[나츠조라]] 로고를 넣어서 선물하였고, 드라마 [[나츠조라]]에 함께 출연한 배우 [[후지키 나오히토]]는 주인공인 스즈가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줬다고 칭찬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